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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자전거타며 휴대전화 사용시 '범칙금 30만원' 추진
작성자 : 전서은작성일 : 18-10-01 16:41조회 : 169회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자전거 천국' 네덜란드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것이 법으로 금지되고, 이를 위반할 경우 30만 원의 범칙금을 부과하는 입법이 추진되고 있다고 현지언론이 26일 보도했다.


네덜란드 인터넷 매체인 NL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네덜란드 정부 내 인프라· 수자원관리부는 전날 네덜란드 하원에 보낸 서한에서 치안법무부와 협의해 이 같은 법 개정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자전거 타는 네덜란드 국왕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자전거 타는 네덜란드 국왕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현재 네덜란드 교통법에서는 자동차뿐만 아니라 스쿠터, 장애인용 전동휠체어 등 모터로 구동되는 교통수단의 운전자에 대해 휴대전화를 비롯한 모바일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자전거를 포함해 모든 교통수단을 운전하는 동안 모바일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도록 현행 교통법을 개정하겠다는 게 인프라·수자원관리부의 방침이다.







인프라·수자원관리부는 서한에서 "교통수단을 운전하고 있다면 그 교통수단이 무엇이든 모바일 전자기기를 사용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네덜란드 정부는 자전거를 타면서 휴대전화를 비롯해 모바일 전자기기를 이용하다가 적발될 경우 자동차 운전 때와 마찬가지로 230 유로(약 30만 원)의 범칙금을 부과한다는 계획이다.


네덜란드 정부는 가급적 이른 시일 내에 이 법안을 입법해 시행할 예정이며 전문가들은 내년 7월 1일을 예상하고 있다고 이 언론은 전했다.

평창올림픽 참가 중에도 자전거를 타는 네덜란드 선수단 [연합뉴스 자료사진]
평창올림픽 참가 중에도 자전거를 타는 네덜란드 선수단 [연합뉴스 자료사진]

bings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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