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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1인가구 35%…혼자 사는 사람 비율 90년새 8배
작성자 : 허현아작성일 : 18-10-23 13:07조회 : 228회




2000년 이래 1인 가구가 대표적 가구형태…1인 가구 비율 한국과 7.8%p 차이


(제네바=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스위스에서 지난해 1인 가구 비율이 35%로 집계돼 가장 일반적인 가구 형태의 자리를 지속해서 유지하고 있다고 현지 공영방송 스위스인포 등이 8일(현지시간) 전했다.


스위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370만 가구 중 1인 가구의 비율은 35%로 집계됐고 33%가 2인 가구였다. 가구당 평균 가구원 수는 2.23명으로 3명이 되지 않았다.


인구 기준(일반 가구원 수 기준)으로는 전체 인구의 16%가 혼자 살았고 2인 가구를 구성해 사는 사람이 29%였다.


연방통계청은 2000년 이후 1인 가구가 대표적인 가구 형태로 자리 잡아 통계상 눈에 띄는 변화가 없지만 장기적으로는 큰 변화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1930년대에는 스위스에서 혼자 사는 사람이 2%에 불과했고 53%가 5인 또는 그 이상으로 구성된 가구의 구성원이었다.


유럽연합(EU)은 2017년 기준 1인 가구 비율이 전체 가구 중 33.6%를 차지하고 있다.

스위스 아파트 신축공사현장 [로이터=연합뉴스]


한국도 1인 가구가 작년 기준 562만 가구로 전체 가구 형태의 27.2%를 차지하며 가장 일반적인 살림살이 형태로 나타났고 2인 가구가 26.7%로 뒤를 이었다.


한국은 일반 가구원 수를 기준으로 했을 때 4인 가구 가구원이 28.6%로 가장 비중이 컸고 1인 가구의 비중은 11.6%였다. 반면 스위스는 2인 가구 가구원이 29%로 가장 많았고 4인 가구 가구원이 23%, 1인 가구 가구원이 16%였다.


mino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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