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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구조조정 칼바람…5년간 광주 11%, 전남 16% 정원 감축
작성자 : 홍현주작성일 : 18-11-15 23:24조회 : 135회


대학 구조조정
대학 구조조정[연합뉴스TV 제공]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구조조정의 칼날을 비켜가지 못한 광주·전남 대학들이 5년간 10% 이상 정원을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이찬열(수원 장안)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학 구조조정 이전인 2013년 대비 올해 입학정원 감축 비율은 광주 11%, 전남 16%였다.


광주에서는 이 기간 15개 대학 가운데 11곳이 정원 감축 권고 대학에 포함돼 2만2천524명에서 2만128명으로 줄었다.


전남에서는 19대 대학 중 16곳이 정원 감축 권고 대학으로 분류됐으며 정원은 1만8천54명에서 1만5천93명으로 감소했다.







전체 대학 수로 환산하면 대학당 광주 160명, 전남 156명이 줄어든 셈이다.


전국적으로는 전북(18%), 경북·충남(17%), 세종(16%) 등의 감소 폭이 컸다.


서울은 1%에 불과했으며 울산·인천(7%), 대전(9%)은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대학 구조조정이 양적 조정에 치중돼 지방대 궤멸 우려가 나온다고 이 의원은 지적했다.


이 의원은 "지방대의 고사가 시작되면 인재는 더 수도권에 집중되는데 이는 수도권의 안정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도 결코 바람직한 현상이 아니다"며 "헌법에 명시된 지역 균형발전을 상기하고 지역 산업적 특성을 고려해 대학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혁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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