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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원 대학원생, 아버지 밑에서 병역특례…비리 소지"
작성자 : 윤유라작성일 : 18-11-22 08:50조회 : 52회




김성수 의원 "아버지가 아들 병역 복무관리 책임자…말이 되나"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의원은 26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광주과학기술원(GIST)의 대학원생 3명이 아버지 연구실에서 병역특례 전문연구요원으로 학위과정을 이수 중"이라며 병역비리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성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10월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한국방송공사 등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간사가 의사진행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 의원은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KAIST, GIST, 대구경북과기원(DGIST), 울산과기원(UNIST)에 '최근 5년간 지도교수가 학생의 존속이었던 케이스'를 분석, 3명(KAIST 2명, GIST 1명)의 사례를 적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전 국정감사에서) 이들의 '연구세습' 문제를 질의했는데 좀 더 들여다보면 아버지가 아들 병역관리까지 하고 있다"며 "제가 지적했던 카이스트 대학원생 2명은 (병역특례) 전문연구요원 아버지가 복무관리 책임자"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전문연구요원은 사업장의 경우 4촌 이내 혈족이 그 회사에 있으면 취업해서 들어갈 수도 없다. 아버지가 (아들의) 병역 복무관리를 한다는 게 말이 되느냐"며 "이것은 병역비리다. 카이스트 총장은 이를 알고 있었나"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신성철 카이스트 총장은 "아버지-아들 관계는 몰랐다"며 "매우 위중하게 생각해서 학과장에게 지도교수 변경 검토를 지시했고, 임직원 행동강령 위반에 대해서는 다음 주에 감사를 실시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지난 22일 과기정통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교수들이 학교에 알리지 않고 지도교수로서 아들 학위과정을 지도하는 것은 '직무가 자신, 자신의 직계 존속·비속, 배우자 및 배우자의 직계 존속·비속의 금전적 이해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경우 등에 해당하면 그 직무의 회피 여부 등에 관해 직근 상급자 또는 행동강령책임관과 상담한 후 처리해야 한다'는 임직원 행동강령 위반"이라며 '연구세습'이라고 지적했다.


scite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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